택배 박스에 찍힌 스탬프에 한 번 미소짓고, 박스 오픈해서 빨간 리본에 한 번 행복했어요.리본을 풀어보니 리본처럼 새빨간 사과 한 조각이 들어있는데 어찌나 예쁘던지요. 뭐든 같은 걸 페어로 2개씩 구매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 다른 젓가락받침은 인연이 되면 어디선가 만나겠지..하고 하나만 샀는데 정말 2개 욕심이 나는 귀여움과 컬러감, 질감이었어요. 작품을 사는 맛이 이런거지..!싶었던 행복한 소비였습니다💕
siranami